"거짓말과 참말, 좋은 것과 나쁜 것,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, 어느 한쪽으로 딱 정할 수 없는 것에
살아가는 것의 참모습이 있습니다." - 다니카와 슌타로
일본 시인 다니카와 슌타로는 작가의 말에서 이렇게 본문과는 다른 시를 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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