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 속 한 문장, 또는 장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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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르조 아감벤의 <내가 보고 듣고 깨달은 것들>
2023.11.09 by 참도깨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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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에 겐자부로를 떠나보내며
2023.03.22 by 참도깨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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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앎, 질문, 글쓰기 -에드몽 자베스의 <질문의 책>
2023.02.20 by 참도깨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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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빨리" 대신 '천천히'와 '안전하게'를 지향해야 한다
2022.12.26 by 참도깨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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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네 삶 속으로 스며드는 생의 수는 헤아릴 수 없다
2022.12.26 by 참도깨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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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아포칼립스> 자신들의 바로 그 공포에 의해 악을 낳는 약한 개인들의 무리로 이루어져 있다
2022.09.02 by 참도깨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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텍스트는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관능적인 공간이다
2022.07.01 by 참도깨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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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모험을 향해 몸을 던졌다
2022.02.15 by 참도깨비